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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15:42 - 제이제이™

메인보드 고치기(콘덴서 교체하기)

블로그 이사로 옮김
작성일(2006. 11. 24 19:11:16)


왕초보 맨땅에 헤딩하기
 
 
블로그에 처음으로 목적을 가진 포스트를 올려 보네요.. ㅎㅎ
 
어쩌다보니 컴퓨터가 이상 증상이 있어서 뜯어서 살펴보았더니..
 
나름 들은게 있다고 콘덴서 터진것을 발견했네요..
 
그래서 AS를 받을까 고민했는데

언젠가 망가진 메인보드 콘덴서를 직접 교체할 수 있단 말을 듣고

어렷을적 장난감 키트를 만지던 실력을 발휘하여 직접 시도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증상 : 컴퓨터 부팅후 얼마 되지 않아 다운되는 증상
 
준비사항 : 인두, 납, 니퍼, 펜치, 납 흡입기(필수),  교체할 콘덴서


모 델 : Unitech P4V-TANK Ultra
 
상당히 오래된 모델입니다.

작업을 하면서 귀찮음 때문에 CPU를 빼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강조하지만 꼭! CPU 제거하고 작업하세요..
 
상당히 무겁네요... ^^;

터진 콘덴서가 보이나요? ^^
 
똑같은 콘덴서가 전부에 8개입니다.
 
전부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전해 콘덴서 : 3300㎌  6.3v
 
콘덴서가 좀 크네요..
 
제가 이런 전자부품쪽에는 아는게 없고
 
콘덴서 보는 방법도 몰라서
 
아세아상가를 두번이나 가야 했습니다. ㅠ.ㅠ
 
전자부품 사시려면 을지로 5가역에 가시면 됩니다.
 
그리 멀지 않으니까 쉽게 가실수 있을 것입니다. ^^

추가내용:
시간이 한참 지나서 추가내용 하나 적습니다.
콘덴서 8개를 구입하는데 2~3천원 했던거 같네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보다 더 저렴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빨간 부분이 교체해야할 콘덴서 뒷부분입니다.
 
제가 혼자 작업하다가보니 땜질하는 부분은 찍을 수가 없었네요.. ^^

어렵사리 콘덴서 전부 뽑아냈습니다~ ^^

그리고...

짜잔~~

콘덴서 8개 전부 성공했습니다..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갑작스럽게 되었네요..
 
실력이 워낙 없어서.. ^^
 
참고로 납 흡입기는 필수입니다.
 
부품을 꽂는 구멍이 워작 좁다보니 납을 녹였을때
 
납이 구멍을 막아버리네요..
 
구멍을 만드느라 상당히 애 먹었습니다.
 
완전히 구식 방법을 써서... ^^;;


이렇게 메인보드 콘덴서 교체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렇게  컴퓨터를 조립한 후 약간의 걱정스런 마음으로 컴퓨터를 켜 보았습니다
 
아싸~~ 성공이군요~~ ㅋㅋ
 
이상없이 컴퓨터가 굴러가네요~~~ ㅎㅎ  ^^




<포스트를 옮기면서 부족한 부분, 미흡한 부분에 약간의 수정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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