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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포어 기상천외한 크리쳐들

제이제이™ 2008.08.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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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는 9월 7일!! 윌라이트의 창조물 스포어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중순에는 크리쳐 창조기라는 데모가 출시가 되어 스포어의 크리쳐를 만들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맥시스는 스포피디아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그 안에서 크리쳐 창조기를 통해 크리쳐를 만든 유저들이 스스로 자신의 크리쳐들을 공유, 배포할수 있게 하였고, 스포피디아의 크리쳐 수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쳐 창조기를 통해 게이머들이 접하게 함으로써 맥시스는 자신들의 상상력을 유저에게 맡겨 몇백배로 확장시켰고, 지금 현재 8월 말까지 등록된 크리쳐의 수는 3백만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출시를 얼마 앞두고 다시한번 분위기를 환기시킨다는 생각으로 스포피디아에 있는 크리쳐 중에서 가장 기상천외하고 인기있는 크리쳐들만 모아 봤습니다.



◈ The Best of Best   -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위 - 찰스 다윈(Charles Darwin)
이 크리쳐가 처음 나왔을때 모든 유저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 크리쳐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명 인물의 이름을 따 왔으며 그 모습까지 너무나도 흡사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거의 사람의 모습을 닮고 나온 이 크리쳐는 스포어의 크리쳐 창조기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하나의 작품과 다를바 없습니다.






2위 - 케어브릴리쓰(Cerebrilith)
이 크리쳐는 몬스터에 가깝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머리부터 등 하부까지 나있는 뼈의 엮어진 모습이 가히 인상적입니다. 이 크리쳐를 만나게 되면 무조건 도망부터 쳐야 될듯 싶군요. 종족 보존을 위해서...










3위 - 당신은 마스터(Your The MASTER)
이 마리오네트 크리쳐는 도대체 여기에 왜 온것일까요? 심지어 주인을 배신하면서까지 말이죠. 그것도 정말 심하게 배신을 했군요. 이 뻔뻔함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 크리쳐는 자신의 이름으로 "네가 주인이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 버르장머리 없는 마리오네트 크리쳐도 받아줘야 하는건가요?










◈ 지구의 동물들    -   실제 존재하는 동물들.. 못만들게 뭐있니? 동물모양의 크리쳐를 모아 봤습니다.


상단 왼쪽부터 침팬치, 펭귄, 검은 독수리, 수탉 순입니다. 말 안해도 한눈에 아시겠죠? 이 외에도 개, 고양이, 사자, 고슴도치를 비롯하여 멸종된 동물인 검치 호랑이, 맘모스까지 없는 동물들이 없습니다. 신도 지구상의 동물들을 이렇게 창조기를 통해서 만드셨을까요?



◈ 별중의 별! 스타 캐릭터   -  영화 TV속의 인기있는 캐릭터들, 그틀은 스포어에도 존재합니다.

- 스타워즈 세트박스






스타워즈 세트박스(요다 , 스톰트루퍼, 와토, 알투디투)는 전세계 모두에게 가장 귀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보다도 더 기상천외한 것들이 있을까요? 스타워즈의 세계관은 스포어에 더 어울리는 듯합니다. 스포어에는 스타워즈의 캐릭터들어 벌써부터 포진하고 있으니 조만간 스포어워즈가 개봉될 날도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 그 외

이 에일리언은 영화 에일리언3에 나오는 네발 에일리언인듯 합니다. 까만 검은색 외형이 멋있기 까지 합니다. 하지면 좀 부드러운 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어쩔수 없는 건가봐요. 이들을 발견하면 즉시 죽이거나 도망치셔야 합니다. 당신이 그들의 번식을 위한 숙주가 되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이 사랑스런 캐릭터는 지금도 우리를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개봉한 월-E의 이 캐릭터는 지금 또다른 세계에 떨어진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궁금한건 너무나도 많겠죠 더구나 이곳은 쓰레기 더미의 지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 월-E가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빅 대디라고 불리는 이 캐릭터는 보기만 해도 위협적입니다. 게임 바이오쇼크의 이 캐릭터는 위협적인 공격력을 가진 이 무서운 전사입니다. 하지만 리틀 시어터 앞에서 만큼은 온순합니다. 어느 누구도 리틀 시어터를 해치지 못하게 보호하는 막강한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리틀시어터가 보이지 않네요. 그렇다면 빅 대디에게서 멀리 떨어지라고 권하고 싶네요. 빅 대디는 지금 매서운 눈으로 리틀 시어터를 찾고 있으니까요. 만약 당신을 발견하게 되면 당신은 이미 천국에 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 게임이라 불리는 스타크래프의 뮤탈리스크도 이곳에 왔습니다. 아마도 행성 탐사를 하는듯 합니다. 이제 이곳의 모든 생물체는 다른 행성으로 이사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분명 저들, 저그들은 이 행성의 모든 생물체들을 흡수하고 자신의 하수인으로 둘 테니 말입니다.


※ 이 뮤탈리스크는 한국분이 만드신거 더군요. 역시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사랑은 대단합니다.




이 외에도 골룸, 포켓몬 등등이 있지만 워낙 유명한 캐릭터라서 너무 많은 유저들이 많들어 양이 많고, 그때문에 허접한 모양의 크리쳐가 너무 많아서 포기를 했습니다. 크리쳐 창조기를 통해 똑같은 캐릭터를 만든다는 것도 정말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하는 부분입니다.


◈ 물건이니? 생물이니?  -  크리쳐 창조기는 엄연히 생물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그럼 이것들은??





더이상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정녕 이들은 무엇일까요? 살아 있는 것일까요? 이들의 정체가 너무 궁금합니다. 이들은 드래곤볼의 돼지처럼 변신술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요? 그렇게 쓸모있는 능력은 아닌것 같은데...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이 크리쳐의 고향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 지랄맞은 크리쳐는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평생을 넘어진 채로 살아야 하는 이 크리쳐는 그냥 접시물에 코 박고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 크리쳐는 광적인 맥시스 추종자로 보입니다. 자신의 몸으로 자신의 신앙심을 표현하는 이 크리쳐는 왠지 삶이 고단해 보입니다.
수정구를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 이 크리쳐는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 자신을 조종할지 모르니까요.
그냥 별 이유를 달지 말고 보는데로 한입에 잘 씹어서 드세요.


이 크리쳐들은 삶을 포기한듯 보입니다. 생존보다는 자신의 몸 치장에만 신경을 쓰니 말입니다. 확실이 이 크리쳐들 시선을집중시키에는 아주 좋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너희들은 저 안드로메다로 자리를 옮겨주면 안되겠니? 내가 식량으로 쓰기전에 말이야...



◈ 이정도는 되야지!!   -  스포어 창조기의 묘미라 할수 있는 개성있는 크리쳐 만들기!!

스포어의 크리쳐들은 무슨 오합지졸들의 집합체인가? 스포어의 주인은 바로 우리들이라고!!



여기에 소개된 크리쳐들은 아주 소수에 불과합니다. 처음에 말했든 스포피디아에 등록된 크리쳐의 수는 3백만을 넘어섰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의 수는 백만종류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교해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수가 아닐수 없습니다. 3백만 종류의 크리쳐라니.. 그리고 새로운 종의 크리쳐는 현재도 계속 탄생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스포어를 여기까지 밖에 맛볼 수가 없지만 정식 출시를 하게 되면 크리쳐 창조 외에도 건물, 차량, 우주선 등등을 제작할 수 있고 또한 게임까지 즐길수 있습니다. 크리쳐 창조는 스포어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조만간 출시될 스포어를 기다리며 저는 크리쳐 창조기를 또 한번 만지작 거립니다.



※ 이 포스트에 사용된 모든 크리쳐는 스포피디아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링크 -> http://www.spore.com/sporepedia


  스포어스토리(스포어 커뮤니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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